푸릇푸릇한 초여름 기록

원래는 맛집이었으나. 지금은.. 아닌... 아쉬운 곳
오랜만에 갔는데 제육맛이 너무 바뀌고
별로라서 다시 안 갈듯 하다 아쉬워

 

요즘 책들은 왜 이리 귀엽고 이쁘지요?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갖고 싶은 디자인이 가득하다

북디자인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 느낌!

 

 

 

 

 

친구들이랑 먹고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이랑 또 갔던 캘리캘리

이번에도 하바나콘피자 주문했는데.. 역시 너무 맛있었다 

근데 나만 맛있어한다는 것이 함정

 

 

 

 

텀블러 챙겨서 카페가기는 요즘 내 필수코스 

먹고 가면 매장컵을 주는 곳이 많지만 간혹 갑자기 뜬금없이..

플라스틱컵을 주는 곳이 있다 다 신고해 버릴까.. 정말.. 

 

 

 

 

귀여운 프로쉬 캐릭터 

어쨌든 물건을 써야 하고 이왕이면 좋은 취지와 목표를 가진 브랜드를 소비하려 하는데

프로쉬도 그런 브랜드 중 하나다 

친환경에 진심인 곳으로 제품자체는 물론 용기도 재생용기를 사용하고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좋은 기업 

 

 

 

 

환경의 날 네이버 너무 귀엽잖아..?

 

 

 

 

볼 때마다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순천 캐릭터 

두루미와 짱둥어를 캐릭터화시킨 건데 너무 귀엽다.. 짜식들..

 

 

 

 

 

혼자서 갔었던 베이글 전문점

분위기에 취했지만 베이글샌드위치는 너무 먹기 힘들어서 

다시 주문하지는 않을 듯하다 

 

알차게 보낸 초여름 기록 끝.!